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자몽주스를 산 김에 자몽이 들어가는 칵테일을 만들어 봤어요.

이름은 아이스 브레이커에요.


Hello, Jun here

Today I made cocktail with Grapefruit juice.

Named Ice breaker


데킬라 1oz, 자몽주스 1pz, 트리플섹 1 dash, 그레나딘 시럽 1 dash를 쉐이킹해 줍니다.

저는 양을 좀 많이하고 싶에서 딱 두배를 넣었어요.

Shake tequila 1oz, grapefruit juice 1oz, triple sec 1 dash, Grenadine 1 dash.

I want double amount because want to dink more.

사진에는 좀 색이 약하게 나왔는데 실제 색은 자몽의 속 색으로 빨갛고 예뻐요

맛은...셔요 엄청 셔요. 조절을 잘못해서 그레나딘 시럽을 0.5dash 정도 더 넣었는데 그때문인지 아니면 자몽주스가 너무 셔서인지. 제가 자주 마실맛은 아닌것 같네요ㅎㅎ

Seems color with light on picture. But real color is more Grapefruit. More red, looks good.

It tasted very sour. I miss to pour grenadine syrup 0.5 dash more. Cannot sure because of it or grapefruit juice is too sour. Whatever it is not mine.. 


'칵테일(데킬라)-Cocktail(Tequil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킬라 슬래머(Tequila Slammer)  (0) 2018.09.02
선 번(sunburn)  (0) 2018.08.30
싱코 데 마요(Cinco de Mayo)  (0) 2018.08.08
마르가리타 (Margarita)  (0) 2018.06.15
마타도르 (Matador)  (0) 2018.05.22

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데킬라를 이용한 칵테일, 싱코 데 마요를 만들어봤어요.

싱코 데 마요는 멕시코의 5월 5일의 기념일이라고 해요. 전투에서 이긴 날이라고 하는데 휴일은 아니라네요.

그래서 그런지 싱코 데 마요는 강한 술인 데킬라와 붉은 색을 내는 강렬한 칵테일이에요.

준비물은 데킬라 화이트 2.5oz, 그레나딘 시럽 0.5oz, 라임주스 1oz에요.

만드는법은 간단해요. 믹싱 글라스에 넣고 섞어주면 완성이에요.

저는 시원하게 마시고 싶어 얼음을 하나 띄었는데 확실히 시원하긴 하지만 맛은 잘 느껴지진 않아요.

소금 리밍과 라임으로 장식을 했어요.

마시고 난 소감은, 시고 세고 짜요ㅋㅋ

딱 데킬라와 그레나딘 시럽, 라임주스 떠오르는 그맛이 나요.

독특한 맛이 나진 않지만 색이 이쁘고 강한 술을 마시고 싶을때 추천드립니다.


Hello, Jun here

Today I made Cinco de Mayo which with Tequila.

Cinco de Mayo means, special day of Mexico on 5ft May. It is day of won a battle, but it is not holiday.

For that, Cinco de Mayo used Tequila which is strong drink with red color.

Prepare Tequila white 2.5oz, Grenadine syrup 0.5oz, lime juice 1oz.

It is simple. Just mixed all in mixing glass.

I float an ice for drink cool. It makes cool but hurt to feel taste.

Decorate with salt Rimming and lime.

I felt..sour, strong and salty.

Exactly taste like mix Tequila, Grenadine syrup and lime juice lol.

It dose not taste special, but suggest when you want drink strong with pretty color drinks.


 

'칵테일(데킬라)-Cocktail(Tequil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 번(sunburn)  (0) 2018.08.30
아이스 브레이커(Ice Breaker)  (0) 2018.08.12
마르가리타 (Margarita)  (0) 2018.06.15
마타도르 (Matador)  (0) 2018.05.22
데킬라 선라이즈 (Tequila sunrise)  (0) 2018.05.02

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갑자기 생각나서 만들어본 옥보단이에요!



1. 준비물이 참 많아요. 섹스 온더 비치 이후로 이렇게 가득차는건 오랫만이네요ㅋㅋ 컵은 만들었다가 양이 맞지 않아 바꿨어요


2. 그레나딘 시럽 0.5oz, 피치트리 0.5oz, 말리부 0.5oz, 라임주스 0.5oz, 레몬주스 0.5oz, 오렌지주스 1oz를 넣고 쉐이크 해줍니다


3. 인터넷에 보니 그레나딘 시럽을 밑에 깔고 하던데 저는 그레나딘 시럽이 너무 진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다 섞어 버렸습니다.

4. 사진으론 잘 나타나지 않는데 좀더 진한 붉은색이 나서 이뻐요


옥보단은 야한 칵테일이라고 하던데 몇가지 설이 있죠. 모양이 야해서다, 마시는법이 야해서다 등등.. 제가 느껴본 바로는 향이 야했어요. 복숭아와 석류향이 섞여서 달콤한 냄새가 야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맛은 달달한게 꼭 새콤달콤 딸기맛을 녹여 마시는 듯한 느낌이였어요.

달고 맛있기로는 마셔본 칵테일중 세손가락 안에 들어요!


'칵테일(기타)-Cocktail(Re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깔루아 밀크(Kahlua milk)  (0) 2018.10.09
수박바주(watermelon icecream drink)  (0) 2018.10.03
죠스바주(jawsbar ju)  (0) 2018.09.29
메로나 주 (소주)  (0) 2018.05.12
그린 위도우 (Green widow)  (0) 2018.05.01


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빨간색 처리를 위해 데킬라 선라이즈를 만들어 볼게요 :)


1. 준비물은 그레나딘 시럽, 데킬라, 오렌지주스, 장식을 위한 오렌지에요


2. 데킬라를 1.5oz를 붓고 오렌지 주스를 넣습니다. 다른 글들을 보니 1:2정도라던데 저는 그건 너무 세고 1:3 이상으로 했어요. 그리고 살짝 저어 줍니다


3. 그레나딘 시럽을 0.5oz정도...라고 하지만 저는 조금 더 적게 0.4oz정도로 넣습니다. 그레나딘 시럽은 색과 향이 무척 강해서 저는 조금 적게 넣는 편이에요. 따를때는 최대한 덜 섞이게 스푼을 이용해 플로팅하듯이 따릅니다. 그냥 잔 벽을 타고 흘러내리게 따르시면 되요. 넣은 시럽양이 적어보이죠? 하지만 이정도가 딱 적당합니다.


4. 살짝. 정말로 살짝 저어줍니다. 두번정도 휘휘 저었는데 이렇게 떠올라요.


5. 오렌지로 장식을 하면 완성! 섞는 정도는 처음에 살짝 젓고 기다렸다가 상태를 보며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정도까지 저으시는게 좋아요. 저는 딱 절반정도로 색이 나뉘는걸 좋아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