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전에 이어 오늘은 수박바로 만든 소주 칵테일이에요
죠스바 주에 비해 양을 좀더 줄여서 소주 1잔 반, 사이다 세잔을 넣었어요.
하지만 수박바가 워낙 달다보니 여전히 부담스럽게 달긴 하네요.

Hello, Jun here!
Today i made watermelon ice cream soju cocktail.
Pour 1and a half glass of soju, 3 glass of sprite.
It is less amount than jawsbar cocktail. But still too sweet because icecream itself very sweet.

'칵테일(기타)-Cocktail(Re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워 블루(Sour blue)  (1) 2018.11.07
깔루아 밀크(Kahlua milk)  (0) 2018.10.09
죠스바주(jawsbar ju)  (0) 2018.09.29
옥보단  (0) 2018.05.23
메로나 주 (소주)  (0) 2018.05.12
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아이스크림으로 만드는 소주 칵테일을 만들어 봤어요
그중 죠스바주를 만들어봤는데
약간 양이 많아 덜다네요ㅎㅎ
양을 0.7정도로 줄이면 맛날꺼 같아요

Hello, jun here!
Today i made soju cocktail with ice cream
Especially jaws bar.
It has little much of liqiur so less sweet.
I have to make with  0.7 of amount next time.

만드는 법은 간단합니다.
소주 두잔, 사이다 네잔으로 1:2의 비율로 섞어주시고 죠스바를 넣어 녹여주세요.
그냥 넣으면 녹는데 시간이 걸려 잘라 넣었어요
It is really simple to make.
Two glass of soju, sprite 4 glass(1:2 ratio)
Mix it and put jaws bar in the glass.
If just put ice cream, need time for melt. So i cut it.

'칵테일(기타)-Cocktail(Re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깔루아 밀크(Kahlua milk)  (0) 2018.10.09
수박바주(watermelon icecream drink)  (0) 2018.10.03
옥보단  (0) 2018.05.23
메로나 주 (소주)  (0) 2018.05.12
그린 위도우 (Green widow)  (0) 2018.05.01
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대구 경북지역의 소주 참 소주를 리뷰해 볼게요.
참이슬이 아니라 그냥 참이 이름이에요.
희석식 소주고 도수는 16.9도로 낮은편이에요.
금복주에서 만드는 술이구요.
특징으로는 다른 소주에 비해서 순하고 부드러워요.
목넘김이 좋고 특유의 화학약품냄새와 쓴맛이 덜해요.
단맛은 오히려 더 강해서 쉽게 넘어가요.
소주 마시고 나서 특유의 인상찌푸림과 크으 하는 느낌이 없어서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겠네요.

Hello, Jun here.
Today i review "cham soju" which is local soju of Daegu and Kyungbuk.
It is not "cham eesul" just named "cham".
It is water down soju and made by "guembokju". Has low degree of alcohol with 16.9%.
It has feature of soft and mild. Of course compared by other soju.
Good taste to over throat, less scent of chemical and less bitter.
Even more taste of sweet.
No strong feeling like other soju. So you may like or dislike of it.

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아이스크림을 산 김에 유우명한 메로나주를 만들어 봤어요.

딱히 정해진 레시피가 없이 사람의 기호에 따라 비율을 만들어 먹는건데요, 제가 만든 비율을 올려 볼게요


1. 준비물은 메로나, 사이다, 소주에요


2. 소주와 사이다를 섞는데 비율은 1:3으로 했어요. 물론 소주가 1이구요. 그래서 총 소주 3oz, 사이다 9oz로 했어요.


3. 메로나를 투하!, 콩콩콩 땅에 찧어 주거나 흔들거나 해서 메로나를 녹입니다.


4. 완성! 메로나가 녹음에 따라 점점 색이 진해지고 맛도 메로나 향이 진해집니다.


마셔본 감흥으로는, 일단 술술술 잘 넘어갑니다. 도수도 소주 3oz라 세지도 않구요. 하지만 너무 잘넘어가서 빨리 마실수 있는 위험성이 있어요. 조금 약한것 같지만 딱 이정도가 소주 향이 안나고 잘 넘어가는것 같아요. 총 양은 조절하시면 될것 같구요.


'칵테일(기타)-Cocktail(Re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깔루아 밀크(Kahlua milk)  (0) 2018.10.09
수박바주(watermelon icecream drink)  (0) 2018.10.03
죠스바주(jawsbar ju)  (0) 2018.09.29
옥보단  (0) 2018.05.23
그린 위도우 (Green widow)  (0) 2018.05.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