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병을 비울겸 해서 헤네시 V.S.O.P를 리뷰해 볼게요

꼬냑으로 대표적인 술이지요

위스키와 비슷하면서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포도주를 이용해서 만든데요.

부드러운 맛과 쓰지 않은것이 특징이네요. 꼬냑은 사실 많이 마셔보질 못해서 자세한 리뷰는 힘드네요ㅎㅎ


Hello, Jun here!

Today I finished Hennessy V.S.O.P

It is famous cognac brand

As I known, Cognac made by Wine.

It looks similar with Whisky but taste is totally different.

It has smooth and no bitter taste.

I didn't drink it as much, hard to detail review lol


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브랜디를 이용한 칵테일을 만들어 봤어요.

이름은 비트윈 더 시트.

자기전에 마시는 칵테일 종류라고 하네요.

브랜디의 향에 트리플 섹의 상큼한 오렌지 냄새가 겹쳐 향많으로도 달콤하고 취할것 같아요.

맛은 부드러우면서 달고 끝맛은 쌉싸름하지만 달콤한 향은 오히려 오래 남아요.

브랜디 0.5oz, 화이트 럼 0.5oz, 트리플 섹 0.5oz, 레몬주스 0.5oz를 쉐이크해 주세요.


Hello, Jun here!

Today I made cocktail with brandy.

Named 'between the sheets'.

It is night cap cocktail.

It has scent of brandy with orange scent of triple sec. Really sweet smell, even could drunk with scent only.

It has sweet taste with soft. Last taste with little bitter but sweet feeling goes long after drink.

It shake brandy 0.5oz, white rum 0.5oz, triple sec 0.5oz with lemon juice 0.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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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카 (sidecar)  (0) 2018.05.16

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브랜디를 이용한 사이드카를 만들어 볼꺼에요.

브랜디는 종류가 워낙 많아서 잘 모르는 술인데 마침 집에 헤네시가 있었어요. 헤네시도 꼬냑으로 브랜디의 일종이라고 하니 일단 이걸로 만들어 봤어요.

이 술은 기주를 바꿔가며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존재하는데요, 다음 포스팅에도 비슷한 술을 해보려 해요.


1. 준비물은 브랜디, 레몬주스, 트리플섹이에요.

브랜디 1oz, 트리플섹 1oz, 레몬주스 1/4oz...가 레시피인데 저는 너무 정없는거 같아서 레몬주스 1/2oz를 넣었어요. 저 플로리다스 네츄럴은 그냥 먹어도 맛있는 주스라서 종종 그냥 마시기도 해요ㅎㅎ


2.재료를 텀블러에 넣고 얼음도 하나 넣어서 시원하게 만들고, 쉨쉨 섞어주면 완성!


개인적으로는 그리 좋아하는 술은 아니에요. 저는 위스키가 브랜디보다 좋더라구요. 아무튼 이런술이 있다~ 란 느낌으로 만들어본 사이드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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