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 리뷰해볼 맥주는 구스312입니다
미국 시카고쪽에서 만들어진 밀 에일 맥주이고
도수는 4.2도입니다
가볍게 마시는게 캐릭터인듯 산뜻하게 마실수있습니다
시트론향이 약하게 나는게 특징이네요.
홉의 텁텁한맛은 다 모금을 넘긴후 입안에서 아주 미약하게 남아있습니다
텁텁한걸 오히려 좋아하는 저에게는 점수를 낮게 받을수밖에 없군요!
Hello, Jun here
Today I review Goose 312
It is made by US, especially Chicago state, 4.2 degree of alcohol
Seems character with light drink.
Little bit citron taste.
I could feel only after drink, little bit in mouth of hop
Not best drink for me who love cotton m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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