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오스트레일리아 맥주 빅토리아 비터를 리뷰해 볼게요.
포스터스사 산하의 맥주라는데 맛...보다는 느낌이 특이햇어요. 라거라기엔 탄산이 너무 적고, 에일이라기엔 좀 거친 느낌이 있는...
뒷맛이 상당히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느낌인데, 포터스 산하라 그런지 심심한 느낌은 없지않아 있었어요.
오스트레일리아 맥주는 아직까지 제 입맛에 맞는 맥주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네요 ㅠㅜ
Hello, Jun here!
Today I review Victoria bitter made by Australia.
It is under Foster's company. And it's feeling was interesting.
Less carbohydrate gas than normal lager, quite tough to call ale...
It has clean taste of end. But little bit 'boring' taste like other foster's beer.
I cannot find my favorite Australia beer yet :(
'리뷰(맥주)-Review(Be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싱하 (0) | 2019.04.23 |
|---|---|
| 타이거 화이트(Tiger white) (0) | 2019.01.03 |
| 볼파스 앤젤맨(Volfas Angelman) (0) | 2018.10.05 |
| 하이네켄 다크(Heineken Dark) (0) | 2018.09.26 |
| 칭따오 밀맥주(Tsingtao wheat beer) (0) | 2018.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