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푸켓에 놀러갔다가 사온 술을 올려볼게요
캄파리와 베일리스에요. 둘다 엄청 사고 싶었는데 기주가 아니라서 항상 기주에 우선순위를 뺏기던 불쌍한 친구들이에요.
갑자기 꼭 사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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