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이에요
한국에서 이틀연속으로 쓰는 리뷰에요
오늘도 냉장고에 있던 맥주 칭따오를 리뷰해 볼게요
역시 유명한 맥주 칭따오는 중국맥주에요.
하지만 처음 시작은 독일인이 세운회사라고 하네요. 지금은 중국의 국영 기업이라고 하지만 독일 맥주가 시초답게 맛있어요.
라거맥주이고 4.7도의 도수를 가지고 있어요.
특이하게 재료에 쌀이 들어간데요
그래서 그런지 맛이 약하다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저도 다른 라거들과 비교해서 약간 밍밍함을 느꼈어요.
특유의 쇠맛은 약하게 나서 좋긴 했는데
무게감은 코로나와 타이거의 중간쯤이에요.
너무 가볍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아 음식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을듯 해요
쌀이 들어가는걸 확인하고 마셔서 그런지 몰라도 저는 뒷맛이 쌀과자의 향이 올라오는듯 했어요.
Hello, Jun here
This is second review in Korea.
Today's host is Tsingtao.
It is famous China's beer.
But founder was German. Now it is being China's national company but still good taste like other German beer.
It is lager, 47 degree of alcohol.
It has rice to one of material.
Therefore someone said it has weak taste.
I also felt little weak compare with other lager.
It has less iron taste from other lagers.
Heavier than Corona but more light than tiger.
So it is good to drink with some food.
Maybe drink after I known it has rice, I tasted rice cracker after 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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