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맥주 리뷰를 해 볼까 해요

주인공은 바로 빈탕! 뉴스나 다른 매체에서는 빈땅이라고 하는데 관련 언어를 자주 듣는 저는 빈탕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술이고 하이네켄 사 관련 맥주에요.

발리 여행갔을때 하루에서 몇캔씩 사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빈탕의 뜻은 별인데 과연 큼지막하게 별이 박혀 있어요.

필스너 맥주이고 4.7%에요.

필스너 맥주답게 맑은 황금색을 띄고 있고 첫모금은 부드럽게 넘어가지만 입에 머금고 있으면 조금 쓴맛이 맴돌아요.

냄새가 일반 라거보다 좀더 달달한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Hello, Jun here

Today, I am going to beer review.

The host is Bintang.

It is popular beer in Indonesia and under Heineken company.

When I was travel to Bali, I drunk it bottles everyday.

Mean of Bintang 'star'. You can see large star on the case.

It is Pilsener beer and 4.7% of alcohol.

It has light gold color, drink with soft when first moment. But can feel bitter when rolling in the mouth.

I like this smell because feel more sweet than other lager.





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칵테일에 쓰이는 리큐르중 하나인 피치트리를 리뷰해 볼까해요

피치트리는 피치 시냅스라는 리큐르 종류의 한 브랜드인데요. 이름처럼 복숭아 향이 나는게 특징이에요.

그중 피치트리는 가장 유명한 브랜드인데요, 블루큐라소 하면 볼스가 떠오르는것처럼 대표적인 브랜드라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달달한 향이 특징이라 많은 칵테일에도 들어가는데요, 피치 크러쉬, 블루 스카이, 섹스 온더 비치 등 달달한 술에 잘 들어가요.

도수는 20%로 소주와 비슷한 정도에요. 생각보다 진합니다. 향은 복숭아 향이 진하게 나구요. 복숭아맛 소주와는 차원을 달리합니다. 물을 많이 타면 비슷해 질수도 있지만 소주 특유의 화학제품맛이 나지 않아요. 하지만 정말 달고 정말 진해서 단독으론 못먹어요. 마치 설탕을 녹여서 액체로 만든듯한 느낌이에요. 덕분에 뚜껑을 잘못 닫거나 약간 흘리면 개미가 엄청 꼬여요ㅠㅠ. 이름만 봐서는 분홍색의 술일것 같지만 의외로 투명한 액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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