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유명한 중국맥주 칭따오가 흑맥주와 밀맥주를 런칭한거 알고계시나요?
오늘은 그중 밀맥주를 리뷰해볼게요.
도수는 4.7도이고 고급스러운 황금색 캔이에요. 밀맥주는 에일맥주의 한 종류에요.
밀맥답게 부드럽게 넘어가고 탄산은 적은 느낌이에요. 입천장에서 맥주의 씁쓸한 향이 느껴져요. 그러다 넘기고 숨한번 쉬면 고소한 뒷향이 올라와요.
하지만 칭따오는 라거의 인상이 강해서 특별히 끌리는 점은 찾지 못했어요.

Hello, Jun here!
Did you know tsingtao which famous China beer brand launch black and wheat beer?
Today I review Tsingtao wheat beer.
It has 4.7% of alcohol and luxury gold cover.
Of course it is ale beer.
It has feature of soft drinking taste with less carbonic. I can feel taste of beer on top of mouth when hold, and taste of flavor after over thorat.
But I cannot find special feature, one of the reason would be Tsingtao is too famous on lager.

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 리뷰해볼 맥주는 크로낭부르(한국에선 영어식으로 크로넨버그라고 부르는) 1664 블랑이에요.

1664는 회사가 만들어진 년도고 크로낭부르는 라거와 블랑, 두가지 종류가 있어요.

오늘은 블랑을 리뷰해 볼까 해요.

해당 브랜드는 프랑스에서 만든 맥주에요.

블랑은 밀맥주로 시트러스향(오렌지향),  코리앤더향(고수 향)의 산뜻한 향이 특징이에요.

도수는 5%정도로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술로 유명하죠.

확실히 제 주위 사람들도 여자분들이 더 좋아하더라구요ㅎㅎ

밀맥답게 부드럽고 탄산이 라거보다 더 적고 색도 투명하기보다 탁한 레몬색이 특징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론 부드럽게 넘어가는것보다 목을 긁는 라거가 더 취향이지만 블랑도 가끔은 좋을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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