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맥주 리뷰를 해 볼까 해요

주인공은 바로 빈탕! 뉴스나 다른 매체에서는 빈땅이라고 하는데 관련 언어를 자주 듣는 저는 빈탕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술이고 하이네켄 사 관련 맥주에요.

발리 여행갔을때 하루에서 몇캔씩 사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빈탕의 뜻은 별인데 과연 큼지막하게 별이 박혀 있어요.

필스너 맥주이고 4.7%에요.

필스너 맥주답게 맑은 황금색을 띄고 있고 첫모금은 부드럽게 넘어가지만 입에 머금고 있으면 조금 쓴맛이 맴돌아요.

냄새가 일반 라거보다 좀더 달달한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Hello, Jun here

Today, I am going to beer review.

The host is Bintang.

It is popular beer in Indonesia and under Heineken company.

When I was travel to Bali, I drunk it bottles everyday.

Mean of Bintang 'star'. You can see large star on the case.

It is Pilsener beer and 4.7% of alcohol.

It has light gold color, drink with soft when first moment. But can feel bitter when rolling in the mouth.

I like this smell because feel more sweet than other lager.





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싱가폴 맥주 앵커 필스너에 대해 리뷰해 보려 해요.

역시 싱가폴 맥주로 유명한 타이거사에서 나온 브랜드로 독일 필스너 라거스타일 이에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anchor steam beer과는 다른 브랜드에요.

도수는 4%로 높은편은 아니고 특이하게도 제가 마셔보니 약간의 크리미함이 느껴져요.

그렇다고 밀맥주처럼 진한맛은 아니고 약간의 (타이거나 칼스버그에 비해) 크리미한 느낌이 나고 탄산도 적어 목넘김은 편했어요.

라거 특유의 쇠맛도 잘 느껴지지 않고 마시고 속에서 올라올때 약간의 쇠맛이 느껴져요.

 

캔째로 마시다가 거의 다 마셨을 무렵, 색을 남겨야겠다 싶어 급하게 샷잔에다 따라봤어요.

다른 라거보다 약간더 밝게, 노란색이 좀더 연했어요.

독특한 맛이였지만 전 역시 타이거나 칼스버그 같은 라거 스타일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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