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흑맥주로 유명한 기네스를 리뷰해 볼껀데 그중에서도 포린 엑스트라 스타우트라는 라인업을 리뷰해 보려 해요.
한국에서는 못본것 같은데 제가 사는곳에서는 요새 기네스가 이거밖에 없어요....
기본 기네스를 마시고 싶은데 이것만 나오더라구요ㅠㅠ
엑스트라란 말이 있어서 그런지 기본 기네스보다 훨신 진합니다.
목넘김은 부드럽지만 무척 진해요.
처음엔 단맛이 나지만 목으로 넘기는 순간부터 진한, 계피와 커피향이 올라옵니다.
역시나 씁쓸하구요, 기본 라인업보다 더 써요.
도수는 5.5%에요. 비중도 더 무거운가 봐요.
더티호를 만들때 기본 기네스가 없어서 항상 이걸로 만들었는데, 호가든보다 항상 밑으로 가라않더라구요.
처음엔 제가 플로팅에 서툴러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어느정도 익숙해진 지금도 그렇게 만들어져요.
아예 섞이는것도 아니고, 위로가야할 기네스가 밑으로 깔리는걸 보니 훨씬 무거운가 봐요.
Hello, Jun here
Today, I will review Guinness which popular brand of black beer.
Especially "foreign extra stout".
I haven't see it in Korea, but only I have it where I living now.
I want basic line up but only I can get it.
Maybe it mention with 'extra', it is more thick taste.
Swallowing smoothly but very thick and heavy.
Can feel sweet on first time, but feel heavy coffee and cinnamon taste after swallowing.
Of course it is bitter, even more basic model.
It is 5.5% of alcohol. Seems it is heavy.
When I make dirty hoe, i used this because i cannot get basic model of Guinness. It always fall under hoegaarden.
I thought, I unskilled for it but even now it is same that I already used to floating.
Even it is not mixed, Guinness falls down that have to ris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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