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데킬라를 이용한 칵테일, 싱코 데 마요를 만들어봤어요.

싱코 데 마요는 멕시코의 5월 5일의 기념일이라고 해요. 전투에서 이긴 날이라고 하는데 휴일은 아니라네요.

그래서 그런지 싱코 데 마요는 강한 술인 데킬라와 붉은 색을 내는 강렬한 칵테일이에요.

준비물은 데킬라 화이트 2.5oz, 그레나딘 시럽 0.5oz, 라임주스 1oz에요.

만드는법은 간단해요. 믹싱 글라스에 넣고 섞어주면 완성이에요.

저는 시원하게 마시고 싶어 얼음을 하나 띄었는데 확실히 시원하긴 하지만 맛은 잘 느껴지진 않아요.

소금 리밍과 라임으로 장식을 했어요.

마시고 난 소감은, 시고 세고 짜요ㅋㅋ

딱 데킬라와 그레나딘 시럽, 라임주스 떠오르는 그맛이 나요.

독특한 맛이 나진 않지만 색이 이쁘고 강한 술을 마시고 싶을때 추천드립니다.


Hello, Jun here

Today I made Cinco de Mayo which with Tequila.

Cinco de Mayo means, special day of Mexico on 5ft May. It is day of won a battle, but it is not holiday.

For that, Cinco de Mayo used Tequila which is strong drink with red color.

Prepare Tequila white 2.5oz, Grenadine syrup 0.5oz, lime juice 1oz.

It is simple. Just mixed all in mixing glass.

I float an ice for drink cool. It makes cool but hurt to feel taste.

Decorate with salt Rimming and lime.

I felt..sour, strong and salty.

Exactly taste like mix Tequila, Grenadine syrup and lime juice lol.

It dose not taste special, but suggest when you want drink strong with pretty color dr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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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민트향이 좋은 모히또를 만들어 봤어요

Hello, This is Jun

Today i made Mojito with scent.


전 민트를 무척 좋아햐서 모히또도 즐겨 마시는데요.

민트를 구하기가 무척 어려웠어요. 마트에서 파는건 냉동 보관을 해도 금방 시들어 버리고 제가 매일 모히또를 마시는건 아니라서요

그래서 아예 키우면서 먹으려고 민트 화분을 샀답니다!

I like mojito, therefore drink it also often.

But is is hard to get mint. Have to buy bulk but I am not drink it everyday. It is easily wilt even keep in freezer.

So! I bought the flowerpot!

키우는 고양이도 지대한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My cat also much interested to pot.


1. 준비물은 럼, 설탕, 라임주스, 탄산수, 민트잎이에요

Prepare rum, sugar, lime juice, tonic water, mint leaves.

2. 설탕 2티스푼, 라임주스 1/2oz, 민트잎 2개정도를 글라스에 담아 찧어주세요

Put 2 tips of sugar, 1/2 oz of lime juice, 2 leaves of mint leaves in the glass and pound it.

라임주스 대신 라임 반개를 넣어도 되고(저는 생라임이 없어서 주스로 했어요), 저는 민트잎을 더 넣어서 장식할꺼라서 2개만 넣었어요. 장식 없이 하시려면 4~5개 넣는걸 추천드려요.

You can put half of lime instead of lime juice(I put juice because of i don't have lime). I just put only 2 leaves because i'm going to put more leaves later for decorate. If you do not want to deck, suggest to put 4~5 leaves.

3. 얼음과 럼 1.5oz를 넣고 섞어주세요

Mix with ice and 1.5oz of rum

4. 탄산수를 붓고 저은다음 장식해주면 완성!

저는 집에 남는 레몬이 있어 장식으로 썻고, 민트 줄기도 하나 따서 넣었어요. 막대기는 젓가락이에요ㅋㅋ

Pour soda water and mix it.

I decorate with lemon that I had, put stalk of mint also. That stick is chopstick.

탄산수의 양은 조절하시면 되는데 저는 컵의 8부정도로 했어요.

You can adjust amount of soda water, I make 80% of glass.

마셔보니 설탕이 다 녹지 않아서 입자가 작은 설탕을 추천드리고 많이 섞으셔야 할듯해요

라임주스로 하니 라임맛도 강했고 민트향은 좀 부족했구요.

다음에는 라임주스의 양을 조금 줄이고 민트는 더 넣으려고 합니다~

Review of drink, sugar did not fully melt. I suggest to use small grain sugar and fully mix.

I used lime juice, it makes strong taste of lime and lack of mint scent.

Next time, I will use less lime juice and add more 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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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데킬라의 대표적인 칵테일 마르가리타를 만들어 봤어요.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은 마르가리타 함께 보시죠


1. 준비물은 데킬라 1oz, 트리플섹 1/2oz, 라임주스 1/2oz에요.

2. 쉐이크 기법으로 흔들어주고, 잔에 소금으로 리밍을 하면 완성입니다! 잔 리밍을 하고 술을 따라야 되요!


데킬라와 소금은 정말정말 잘어울려요.

한모금에 한번씩 핥아먹으면 데킬라의 진한 맛도 중화되고 맛도 좋아요.

마르가리타의 맛은 딱 술들어간 라임주스.......ㅋㅋㅋㅋ

가볍게 즐기기 좋은 술이에요.


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갑자기 생각나서 만들어본 옥보단이에요!



1. 준비물이 참 많아요. 섹스 온더 비치 이후로 이렇게 가득차는건 오랫만이네요ㅋㅋ 컵은 만들었다가 양이 맞지 않아 바꿨어요


2. 그레나딘 시럽 0.5oz, 피치트리 0.5oz, 말리부 0.5oz, 라임주스 0.5oz, 레몬주스 0.5oz, 오렌지주스 1oz를 넣고 쉐이크 해줍니다


3. 인터넷에 보니 그레나딘 시럽을 밑에 깔고 하던데 저는 그레나딘 시럽이 너무 진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다 섞어 버렸습니다.

4. 사진으론 잘 나타나지 않는데 좀더 진한 붉은색이 나서 이뻐요


옥보단은 야한 칵테일이라고 하던데 몇가지 설이 있죠. 모양이 야해서다, 마시는법이 야해서다 등등.. 제가 느껴본 바로는 향이 야했어요. 복숭아와 석류향이 섞여서 달콤한 냄새가 야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맛은 달달한게 꼭 새콤달콤 딸기맛을 녹여 마시는 듯한 느낌이였어요.

달고 맛있기로는 마셔본 칵테일중 세손가락 안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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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준입니다.

오늘은 럼을 이용한 쿠바 리브레 라는 술을 만들어 볼꺼에요.


1. 준비물은 럼, 라임주스, 콜라에요. 럼은 바카디의 화이트럼을 썻습니다.


2. 럼 1.5oz, 라임주스 0.5oz를 넣어줍니다.


3. 콜라를 컵의 80%정도 부어주고 휘휘 저어주면 완성! 이쁘게 보이기 위해 레몬으로 장식을 했어요.


여기서 라임 주스를 뺴고 럼과 콜라만 넣으면 럼콕이 됩니다.! ~콕은 유명하죠? 잭콕으로 대표되는 콜라를 넣은 칵테일들이죠.

맛은 의외로 콜라의 맛이 잘 느껴지지 않아요. 라임주스의 맛이 무척 세서 산뜻한 맛이 느껴지는 술이에요. 신걸 잘 못드시는 분은 라임주스의 양을 줄이면 도움이 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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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간단한 술인 슬레지해머를 만들어 볼꺼에요.


1. 준비물은 보드카, 라임주스에요


2. 보드카 1 1/2oz, 라임주스 1/2oz를 텀블러에 넣고 쉐킷쉐킷 섞어줍니다.


3. 잔에 얼음을 넣고 술을 부어주면 완성!


저는 보통 시원하게 마시고 싶을때 텀블러에 얼음을 하나 넣고 같이 쉐이크 해줍니다. 이번에는 얼음 한덩어리를 통째로!

사실 얼음도 중요하다고 공기가 안들어간 동그란 얼음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가난한 직장인에게 그런게 어딨겠습니까! 그냥 냉장고 큐브에서 꺼낸 네모네모하고 얼음 잔뜩 들어간 얼음을 씁니다!


쉐이킹과 그냥 저어서 섞는게 뭐가 다르냐, 어차피 섞이는건 똑같지 않냐 라고 궁금증이 생길수도 있지요.

저도 비슷하지 않나? 하고 생각을 했지만!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젓는냐 섞느냐에 따라 같은 칵테일도 이름이 바뀔 정도로 달라집니다.

공기를 넣는다고 하는데, 차이가 생각보다 커요! 언젠가 포스팅에 목테일을 이용해 차이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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