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이에요

Hello, Jun here


오늘은 가장 간단하고 대중적인 술, 진토닉을 만들어 봤어요.

Today I made Gin & tonic that most popular and simple liquor.


진토닉은 개인적으로 가장 기주의 맛을 잘 살리는 술이라고 생각해요

Personal, i thought Gin & tonic is liquor what shows taste of base drink.


가니쉬, 기주, 토닉워터의 양에따라 수많은 레시피가 있지만 오늘은 제가 항상 만들어 먹는 방식으로 만들어 봤어요.

It has various recipes as garnish, base drink, and volume of tonic water. Today I made as what I usually make it.


제 준비물은 비피터 진, 토닉워터, 레몬이에요.

Prepare Beefeater Gin, tonic water and lemon.


1. 얼음을 담은 잔에 진을 1 1/2oz 담습니다.

Pour 1 1/2 of Gin to glass with ice


2. 토닉워터를 붓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3 비율로 넣는걸 가장 좋아하는데 술 맛을 좀더 느끼고 싶다면 1:2도 좋을꺼라 봅니다.

Pour tonic water. Personally, I like ratio of 1:3. If you want taste of drink, 1:2 also good.

살짝 저어주고 레몬 필으로 가니쉬를 해줍니다

Lightly stirred, garnish with lemon p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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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칵테일의 왕이라고 불리는 마티니를 만들어 봤어요.

마티니는 007덕분에도 유명한데 제임스 본드가 마시는건 사실 보드카 마티니구요. 오리지널은 진을 이용해서 만들어요.

사실 베르무트를 큰거 사놨는데 향이 너무 강해서 마티니는 쉽사리 손이 안가더라구요... 큰맘먹고 만들어 봤습니다ㅋㅋㅋ


Hello, Jun here!

Today I review cocktail which is called king of cocktail.

It is as famous from 007. But actually what James drinks to vodka martini. The original makes with Gin.


1. 준비물은 진 2oz, 드라이 베르무트 1/3oz에요. 요 마티니라고 적힌 병이 베르무트인데, 관련 리뷰를 곧 할게요! 마티니는 술 회사 이름입니다 사실!

1.Prepare Gin 2oz, dry vermouth 1/3oz.


2. 말씀드린 양을 잘 저어서 섞어줍니다.

2. mix all drinks


3. 올리브 등 다양한 가니쉬가 있지만 전 올리브가 없는관계로 레몬껍질로 필을 했어요.

3. Peel with lemon


마티니는 섞지않고 젓는게! 몹시 중요하다고 하네요. 향을 보존시키기 위함인가 봐요.

우선....이술은 정말 향이 강해요. 첫맛은 혀와 목이 아릴정도로 향이 강해서 첫모금 마시고 이게뭐야!하면서 잔을 내려놓으실수도 있어요!

하지만 두번째 모금부터는 부드럽게 입에 들어옵니다. 삼키고 약간의 얼얼함은 어쩔수 없지만요ㅋㅋ

저에게는 레몬으로 향을 넣지 않으면 너무 강해서 마시기 힘들더라구요.

무척 유명한 술이라 제가 자주 참고하는 나무위키에도 이 술만 특별히 설명이 길어요ㅋㅋㅋㅋ

비율, 가니쉬, 술 브랜드에 따라 엄청나게 많은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고 하네요.

좀더 공부하면 차이점을 극명히 느낄것같아요.


It is important to stir. Not shake.

It is for keep scent i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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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준입니다.

오늘은 상큼한 라임맛이 나는 진 리키(Gin rickey)를 만들어 볼거에요.

진피즈, 진토닉과 비슷하지만 진 리키만의 매력도 있죠~. 좀 상큼하지만, 너무 가볍지 않게 마시고 싶은 날! 피즈도 토닉도 아닌 리키를 추천합니다



1. 준비물은 진, 라임반개, 탄산수에요. 칵테일은 다양한 술을 쓰면 각각의 매력이 있다고 하는데 가난한 청년이므로 있는 비피터를 열심히 쓸게요ㅋㅋ


2. 진 2oz를 붓고 라임 반개를 남김없이 쭉쭉 짜 넣습니다. 그리고 짜고 남은 라임도 알뜰하게 쓰기 위해 글라스에 넣어주세요


3. 탄산수를 넣어줍니다. 완성!


라임 주스를 쓸 경우에는 1/2oz 정도 넣으면 될꺼 같아요. 라임 반개가 그 정도 약간 넘네요.

나무위키나 네이버나 탄산수는 '적당히' 넣으라네요... 전 적당히란 말이 너무 싫어요!! 요리 못하는 사람한테 적당한 불세기로 조리라면 어떻게 압니까..ㅠㅠ

그래서 저는 진 2oz 기준 탄산수 반캔 정도를 넣습니다.

양이 하이볼 글라스에는 진 2oz, 탄산수 반캔 정도면 얼음과 함께 딱 알맞은 양이 나오는것 같아요.

글라스 말고 머그컵 등에 만드실때는 절반 정도, 진 1oz와 탄산수 반의 반캔 정도면 맞을듯 해요.

자. 만들고 났더니 탄산수 반캔이 남았어요! 혼자 마시는 거라 두잔을 만들수도 없고.. 이미 딴 캔을 보관할수도 없고... 고민되시죠? 그래서 저는 그냥 술 옆에 두고 마십니다... 칵테일 다 마시고 난 뒤정도면 탄산이 다 빠져서 그냥 물한잔 마시는 느낌으로 쭉 마시고 정리ㅠㅠ 탄산수 정수기가 왜 유행하는지 알거 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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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전 먼저, 저는 바텐더가 아닙니다. 집에서 취미로 칵테일을 만드는 거라서 정확하지 않을수 있고, 실패가 있을수있습니다.

본 블로그는 저의 만드는 과정을 올리는 것으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준입니다. 오늘은 유명한 칵테일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long island iced tea)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필요한 재료중 스윗 앤 사워 믹스가 있는데요 저는 아무리 찾아도 찾을수 없어 제가 만들었습니다ㅋㅋ


시행착오도 있으니 혹시 제 블로그를 보고 만드시려면 맨 밑까지 읽고 해주세요~


1. 준비물은 데킬라, 럼, 보드카, 트리플섹, 진, 스윗엔사워 믹스...를 대신할 라임과 레몬, 콜라, 얼음입니다.



2. 데킬라, 럼, 진, 보드카, 트리플 섹을 각각 1/2oz씩 넣어줍니다.



3. 자 이제 스윗엔 사워 믹스를 만들어 볼텐데요. 재료는 라임과 레몬입니다. 전에 만들때는 레몬주스, 라임주를 섞어 만들었는데요, 이번에는 레몬주스가 없어서 생 과일로 만들었습니다.



4. 필요한 양은 1 1/2oz인데요, 라임 반개, 레몬 1/3을 짜니 딱 나오더라구요



5. 설탕을 넣으려고...했지만! 어느세월에 섞나 하는 생각이 들어 마침 가지고 있던 설탕 시럽을 한 티스푼 넣었습니다. 시럽은 어디서 구하냐구요? 학교 앞 스타벅스에 가서 좀 주실수있나요..했더니 고맙게도 짜주시더라구요


6. 스윗엔 사워 믹스도 넣고 얼음도 넣어줍니다.


7. 콜라도 넣어줍니다. 저는 펩시, 코카콜라 다 가리지 않고 잘 먹습니다ㅋㅋㅋ



8. 짜고남은 레몬으로 장식하면 완성!



마시고 난 감상은.. 의외로 데킬라 향이 많이 납니다. 향이 강해서 그런가.. 주스를 섞어 믹스를 만들었을때보다 생과일을 짠게 더 셔요. 주스를 섞으시거나 양을 조금 줄여 넣으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끝으로


설거지를 합니다... 몸이 튼튼하면 스윗엔 사워 믹스땜에 고민할 필요가 없.....



안녕하세요 오늘 만들어볼 칵테일은 김렛 입니다. 무척이나 간단한데 맛이 상큼해서 좋은 칵테일이에요.


1. 드라이진 3/4oz, 라임주스 1/4oz, 기호에 따라 설탕 한 1티스푼을 준비합니다.



2. 진 3/4oz를 쉐이커에 따릅니다.




3. 라임주스 1/4oz를 따릅니다.




4. 힘차게 쉐잌쉐잌!




5. 완성! 포인트는 힘차게 셰이크를 해서 뿌옇게 만들어야 해요. 흔들지 않고 그냥 따라 내면 진 라임(Gin&라임)이라고 한다고 해요. 하지만 이렇게 만들면 향이 너무 강해서 먹기 힘들더라구요.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흔드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단맛을 좋아하시면 설탕을 한 티스푼 추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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