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오랫만에 라거를 리뷰해 볼게요

에스트레야 담 바르셀로나라는 스페인 맥주에요. 스페인에서는 가장 잘팔리는 맥주라고 해요

맥주들은 별을 디자인으로 많이 쓰는군요

4.6도이고 바르셀로나의 공식 스폰서라고 합니다

맛은 가볍고 깔끔하다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라거중 가장 라이트한 맛인것 같아요. 그렇다고 한국맥주처럼 밍밍한건 아니지만 확실히 가볍고 뒷맛이 남지 않아요


Hello, Jun here

Today I review Lager

It is Estrella Damm Barcelona, from Spain

Famous beer in Spain. Most famous beer in Spain

it is 4.6%, sponsor of FC Barcelona

It is light. Most light from Lager. But not mean silly like Korea beer :)

light but absolutely better than Korea b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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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도 역시 태국 맥주를 리뷰해 볼게요

레오는 라거 맥주로 표범이 로고로 쓰이고 있어요

태국 맥주는 동물이 많군요ㅎㅎ

라거이고 5%인데 제 입맛에는 조금 묽다? 밍숭맹숭하다?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겉을 보니 어제 리뷰한 싱하 산하의 브랜드인가 봐요


Hello, Jun here! I review Thailand beer again

This is LEO which is logo with leopard

seems Thailand loves to use animal on beer

It is lager and 5% of alcohol

But I felt little thin of tase

Seems it is under Singha brand which i post on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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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싱가폴의 맥주 싱하를 리뷰해 볼게요

싱하는 태국어로 사자라고 해요.

도수는 5%이고 라거에요.

마셨을때 목을 긁는 느낌이 마치 싱가폴 타이거 맥주 같았어요.

다만 타이거 보다는 조금 거친맛이 덜했어요.


Helleo, Jun here!

Today, i review 'singha' that beer of Thailand

Singha means lion in Thailand.

It is lager with 5% of alchol

I felt similar with Tiger of Singapore when drink. It feels to scratch throat when drink

but less tough taste than tiger, i f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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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좀 생소한 맥주를 리뷰해볼께요.
볼파스 앤젤맨으로 리투아니아 맥주에요.
리투아니아는 북유럽에 있는 나라인데 몇가지 브랜드가 있더라구요.
라거이고 5.2%에요.
특이하게도 금박으로 위가 포장되어있어 되게 고급스러워 보였어요
색은 옅은 금색이고 탄산은 그리 많진 않았어요.
순한맛이라고 할까요? 그리 독특한 맛은 나지 않는데 저는 설탕 한꼬집 정도의 단맛을 느꼈어요.

Hello, Jun here!
Today's beer is looks speical.
It is Volfas engelman.
It is lager and 5.2% of alcohol.
It is made by Lietuvos Republika where is in north europe.
It has light gold color, less carbonic gas than other lager.
It has gold cover on top. Looks luxury. It has no special feature, taste mild. For me, i felt little sweer like some 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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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어제에 이어 한국맥주인 하이트를 리뷰해 볼꺼에요.
한국에서 살지 않아 몰랐는데 하이트가 이름 자체를 엑스트라 콜드로 바꿨다고 하더라구요. 전 스페셜 에디션인줄 알았는데 이게 기본 라인업 이라고 합니다!
우선 라거이고, 4.5%에요.
이름처럼 정말 차가워요. 얼음물을 마시는 느낌이랄까요. 다만 단점은 정말 물마시는 느낌이에요..
무척이나 잘 넘어가긴 해요.
맥주 특유의 쇠맛도 잘 느껴지지 않고요.
저는 단맛마저 느꼈어요. 하지만 심심해서 맥주 단독으로 마시긴 아쉬움이 많이남는 맥주에요.
차라리 너무 싱거워서 내가아는 맥주 아니다 라는 생각하며 마시니 괜찮더라구요.
음식이거나 소주와 섞어마셔야 할듯 해요.
아니면 시원하고 잘 넘어간다는 점을 살려서 샤워후 벌컥벌컥 마시는건 괜찮을듯 하네요.

Hello, Jun here!
Today also I review Korean beer, which is 'Hite extra cold'.
I didn't know it becasue I didn't live in Korea, Hite change name to hite extra cold'.
So, it is basic model of Hite, not special edition.
It is lager, and 4.5% of alcohol.
As following name, it is really cold. I imagine even drink ice water. But in side of negative, also feel like drink water becasue it is watery.
You can drink easily. No taste of metal like other beer.
Even i can taste of sweet. But no feature of taste at all, better to drink with other food of mix with orher alcohol.
Or drink when after take shower for drink eas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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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한국맥주 양대 산맥중 하나인 카스를 리뷰해 봤어요.
아무래도 하이트와 비교를 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우선 도수는 4.5도로 같아요.
또한 라거구요
어디까지나 하이트에 비교해서 조금 더 묵직한 느낌이고 쇠맛과 쓴맛이 좀 더 느껴져요. 하지만 맥주 특유의 고소한 맛과 깊은 맛은 느껴지지 않아요.
특징없는 한국 맥주 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하이트 보단 단독으로 마실때 좀더 나은점이 보이네요.

Hello, Jun here.
Today, I am going to review 'cass' which is most popular beer in Korea with Hite.
I had to compare it with Hite.
First of all, it has 4.5% of alcohol and it is lager.
Just compare with Hite, it has more heavy taste and taste of bitter and metal. But I cannot taste any savory and deep taste of beer.
I mention it is just Korean beer without any special feature.
At least, i can say it is better than hite when drink only b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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