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좀 틀별한 칵테일은 만들어 봤는데... 그냥 어쩌다 보니 제가 만든 칵테일이에요.

원래 레시피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제가 만들었다고 생각하려구요ㅎㅎ 사워 블루라고 이름지었습니다!

원래 그린 위도우를 만들 생각으로 글라스에 블루 큐라소를 부었는데...찾아보니 오렌지 주스가 다 떨어졌더라구요! 블루 큐라소를 이용한 다른 칵테일을 만들기에는 블루 큐라소를 너무 많이 부어버린 상태여서 이거저거 찾다가 좀 순하게 만들어서 마셔버리자고 해서 만들었습니다.

블루 큐라소 2oz에 물을 4~5oz정도 부어 줍니다. 거기에 라임 주스를 1oz 섞어서 저어줍니다.

맛은 놀랍게도 괜찮아요. 블루 큐라소의 단맛을 물이 희석시키고 라임주스가 전체적인 맛을 잡아줘요. 목마를때 물처럼 마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Hello, Jun here!

Today I made something special cocktail.... I made myself with my own recipe.

Maybe it is already in the world, but I think it made by me just myself haha. Named with sour blue.

I plan to make green widow, pour blue Curacao. But no orange juice... I already pour too much for make other cocktail with blue curacao. And I search to other things for mix.

Pour blue curacao 2oz, water 4~5 oz with 1 oz of lime juice and stir it.

Surprisingly, it has not bad taste. Not so sweet, lime juice cover base taste of it. It could just drink like water when you thir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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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코스모폴리탄을 만들어 봤어요.

보드카 1oz, 트리플섹 0.5oz, 라임주스 0.5oz, 크랜베리주스 0.5oz를 쉐이크하는 간단한 칵테일이에요.

하지만 맛은 새콤달콤하면서도 결코 약하지 않는 매력있는 칵테일이에요.

색도 선홍빛이고 맛도 있고 해서 장식만 하면 무척 이쁜 칵테일이되요. 레이디킬러 칵테일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Hello, Jun here!

Today I made cosmopolitan which has sour sweet taste cocktail.

It used vodka 0.5oz, triplesec 0.5oz, lime juice 0.5oz, cranberry juice 0.5oz. Shake and pour to glass.

It is simple to make but taste with pretty. It is sour with sweet but strong alcohol.

It has pretty red color, good taste. So if you decorate well, it could be very beautiful cocktail. It is famous to 'lady killer cocktail" :)


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 만든 술은 역시나 콜라를 이용한 멕시콜라에요.

여기엔 기주와 콜라 말고도 라임주스가 들어가는데 데킬라 향을 좀 감춰보려는 의도가 있는것 같아요

라임의 향으로 콜라 본연의 맛도 좀 사라지는데 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될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라임 향이 데킬라와 잘 어울려서 넣는게 더 좋다고 생각되요.

냄새는 상큼한 데킬라향이 나고 부드럽게 넘어가요.

끝맛이 데킬라와 콜라의 단 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네요.


Hello, Jun here!

Today also I made cocktail with coke.

In this cocktail use lime juice to base alcohol with coke. I think i use for cover tequila's smell.

Because of lime juice, it cover even taste of coke. It seems suitable to add or not.

Personally, I think lime juice is great match with tequila.

It has smell with fresh tequila and drink smoothly.

Last taste makes harmony of tequila with sweet of coke.


데킬라 1.5oz, 콜라 4.5oz, 라임주스 0.5oz를 섞어주시고 레몬으로 장식했어요.

Mix tequila 1.5oz, coke 4.5oz with lime juice 0.5oz. And peel with lemon s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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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오랫만에 칵테일을 만들어 봤어요.

오늘 만들어본 칵테일은 모스코 뮬이에요

보드카와 라임, 진저 비어를 이용해서 만들어요.

진저 비어는 진저 에일과 다른 음료에요.

다음번 포스트에서 좀더 자세히 다뤄 볼게요.


준비물은 보드카 1.5oz. 라임주스 0.5oz. 진저비어 적당히....라는데 저는 적당히를 싫어하므로 정했습니다. 1:3의 비율로 4.5oz.

보드카를 따르고, 라임주스를 넣고, 진저비어를 채운 후 살짝 저어 주면 됩니다.


Hello. Jun here

Today I made cocktail. Didn't made it so long time...

Moscow Mule is the host on today.

It needs Vodka, lime and Ginger beer.

Ginger beer is quite different from Ginger ale. I will post on future.


Prepare Vodka 1.5oz, lime 0.5oz, Ginger beer moderately.....but I really hate "moderately'. I decided to make 1:3 rate. So it is 4.5oz.

Pour Vodka, lime juice and fill Ginger beer on glass. Little mix it.



정석대로라면 구리 머그잔에 만들고, 라임으로 장식해야 하지만 저는 간단히 만들었어요.

맛은 생각보다 상큼하고 매운맛은 그리 강하지 않아요. 약간의 단맛마저 느껴져요. 목마를때 마시면 좋을것 같아요.


Originally, I needs to make on cooper mug, decorate with lime. but i made simply.

It has quite refreshing taste, not as much spicy. Even I can feel little sweet. It seems good for thirsty.


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은 데킬라의 대표적인 칵테일 마르가리타를 만들어 봤어요.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은 마르가리타 함께 보시죠


1. 준비물은 데킬라 1oz, 트리플섹 1/2oz, 라임주스 1/2oz에요.

2. 쉐이크 기법으로 흔들어주고, 잔에 소금으로 리밍을 하면 완성입니다! 잔 리밍을 하고 술을 따라야 되요!


데킬라와 소금은 정말정말 잘어울려요.

한모금에 한번씩 핥아먹으면 데킬라의 진한 맛도 중화되고 맛도 좋아요.

마르가리타의 맛은 딱 술들어간 라임주스.......ㅋㅋㅋㅋ

가볍게 즐기기 좋은 술이에요.


안녕하세요 준이에요!

오늘도 역시 파인애플을 이용한 술을 만들어 봤어요.

날씨도 맑고 해서 청량한 술을 만들고 싶어서 아침부터 만들어 봤어요.

전에 만들었던 블루 하와이안 기억 나시나요? 이름도 비슷하고 들어가는것도 비슷한 블루 하와이에요.

사실 블루 하와이가 더 유명한 술이라고 하더라구요.


1. 준비물은 럼, 라임주스, 파인애플주스(텀블러><), 블루큐라소에요.


2. 일단 레시피는 럼 1oz, 블루큐라소 1/2oz, 파인애플주스 1oz, 라임주스 1/2oz 또는 1/3oz에요, 얼음과 함께 섞어 주는데, 저는 잔이 커서 다 '두배'로 넣었어요


3. 흔들어주면 완성!


블루 하와이안과 비교를 안할수가 없는데요, 말리부가 안들어가서 그런지 좀더 청량하고 라임의 향이 많이 느껴져요. 저는 라임의 양을 1/3oz 기준으로 넣었는데 쪼오끔 더 줄여도 괜찮을꺼 같네요. 개인적인 취향은 블루 하와이안이 더 좋......

저 양은 기본 양의 두배를 넣었다는거 기억하시구요! 다음에 다른걸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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